2020년 1월 1일
비타민 D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상한섭취량(UL)은 거의 모든 건강한 사람에게 유해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낮은 하루 최대 섭취량을 뜻합니다.
얼마부터 ‘너무 많은 양’일까요?
원문이 소개한 북미 기준에서는 만 9세 이상과 성인의 비타민 D 상한섭취량을 하루 4,000 IU로 제시합니다. 다만 결핍 치료 등 특별한 목적으로 더 높은 용량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반드시 의료진의 진단과 관리 아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비타민 D를 과다 섭취하면 어떻게 되나요?
비타민 D 중독은 드물지만, 장기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중 칼슘 농도가 높아지는 고칼슘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으나 식욕 저하, 변비, 피로, 혼란, 메스꺼움, 구토, 심한 갈증 또는 잦은 소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높은 칼슘 수치가 오래 지속되면 신장 등에 칼슘이 축적되어 신장결석이나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다 섭취는 왜 생기나요?
- 제품 제조 또는 식품 강화 과정의 오류
- 부적절한 처방이나 조제
- 섭취량 단위를 잘못 읽거나 여러 제품을 중복 섭취한 경우
비타민 D 제품을 여러 개 함께 섭취할 때는 각각의 함량을 합산해 확인하세요. 고용량을 섭취했거나 이상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상담해야 합니다.
※ 이 글의 수치는 2019년 당시 북미 지침을 바탕으로 합니다. 한국에서는 최신 국내 영양섭취기준과 제품 표시사항을 우선 확인하세요.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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