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1. 모유 수유 중인 아기의 비타민 D 섭취를 위해
모유는 아기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원입니다. 그러나 여러 연구에서는 수유부의 모유만으로 아기에게 필요한 비타민 D를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1,2,3,4,5] 수유부가 고함량 비타민 D를 섭취해 모유의 비타민 D 함량을 높이는 방법도 연구되었지만, 고함량 섭취는 반드시 의사와 먼저 상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의료기관의 지침에 따라 아기에게 적절한 양의 비타민 D를 직접 섭취하게 하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2. 구루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 D가 심하게 부족하면 어린이의 뼈가 제대로 단단해지지 않는 구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루병은 한동안 크게 감소했지만 최근에는 기후와 지역에 관계없이 다시 보고되고 있습니다.[6]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의 흡수·이용 및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합니다.
3. 식품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제한적입니다. 비타민 D 강화 식품도 있지만, 수유부가 식품을 통해 섭취한 양만으로 모유 수유 중인 아기의 필요량까지 충족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도 비타민 D 함유 식품을 아직 먹지 않거나 충분한 양을 섭취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4. 성장기 뼈의 형성과 유지를 위해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중요한 무기질입니다.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이 장에서 흡수되고 체내에서 이용되는 데 필요합니다. 어린 시기는 뼈가 빠르게 성장하는 단계이므로 비타민 D, 칼슘과 인을 비롯한 여러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영유아는 자외선 노출을 특히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아기의 피부는 자외선에 민감합니다. 미국, 캐나다와 영국의 여러 의료기관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를 직사광선에 노출하지 않도록 안내하며, 그 이후에도 모자와 의복, 그늘, 연령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피부를 보호할 것을 권고합니다.[7,8,9,10,11,12] 이 때문에 햇빛만으로 비타민 D 필요량을 충족하려고 하기보다 식품과 적절한 제품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의 비타민 D 권장량은 수유 방식과 국가별 지침,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최신 지침과 제품 라벨을 확인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또는 약사와 상담하세요.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hCaptcha에 의해 보호되며, hCaptcha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 과 서비스 약관 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