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구루병은 성장기 어린이의 뼈가 충분히 단단해지지 못해 약하고 부드러워지는 질환입니다. 과거의 질환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여러 국가에서 여전히 발생 사례가 보고됩니다.
왜 생기나요?
아이의 뼈가 정상적으로 자라려면 칼슘과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 데 필요하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합니다. 비타민 D와 칼슘이 장기간 부족하면 뼈가 충분히 단단해지지 않아 구루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양 부족이 흔한 원인이지만 유전질환이나 간·신장·장 질환 등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성장이 늦어지거나 다리가 휘고 손목·발목이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근력 저하, 전신 뼈 통증, 치아 문제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떻게 진단하나요?
의료진은 혈액검사로 비타민 D 수치와 신장·간·부갑상선 기능, 전해질 등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뼈 X선 검사를 시행합니다. 구루병으로 진단되면 원인에 따라 비타민 D, 칼슘 또는 인 보충 등의 치료가 이루어지며, 용량은 반드시 담당 의사가 정해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원문은 어린이에게 연령에 따라 하루 비타민 D 400~600 IU와 칼슘 200~1,300mg이 필요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다만 국내 기준과 아이의 식생활·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아청소년과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질병의 진단·예방·치료를 위한 개별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뼈 통증, 성장 지연 또는 다리 변형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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